아! 드디어 첫 강의가 시작되어 기쁜 마음으로 강의를 들었습니다.
어떤 과목은 쉽게 이해되고 어떤 과목은 공부 할 내용이 많은 것 같았습니다.
아직 시작이니 무엇을 알겠다는 건 어불성설이겠지만 알겠다고 스스로 위로했습니다.
교수님들 모두 자상하시고 친근감이 넘치셨습니다.
앞으로 시절이 더 좋아 진다면 온라인으로만의 만남이 아니라 오프라인으로의 모임도 있기를 소망해 봅니다.
그리고 함께 공부하는 학우님들과의 동아리등의 모임도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.
아무쪼록 한 학기의 시작이 되었습니다.
'시작이 반이다'라는 말도 있습니다.
모두 화이팅!!!
감사합니다.